김건희 여사의 망언 10가지(한/영)

김건희 여사와 관련하여 논란이 된 발언들이 있습니다. 아래에 그 중 일부를 한국어와 영어로 정리하였습니다.
1. “미투는 돈을 안 주니까 터지는 것”
• 2022년 1월,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미투 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나온 발언입니다.
• “Me Too cases emerge because they don’t pay.”
2. “조국의 적은 민주당”
• 같은 통화에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한 말입니다.
• “Cho Kuk’s enemy is the Democratic Party.”
3. “나는 무속을 믿지 않는다”
• 무속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한 발언입니다.
• “I do not believe in shamanism.”
4. “정권을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
• 정권 교체 시 특정 인사들에 대한 처벌을 암시한 발언으로 해석되었습니다.
• “They won’t be safe if we take power.”
5. “내가 영부인이 되면 조용히 있을 것”
• 대선 기간 중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 “If I become the First Lady, I will remain quiet.”
6. “캠프에 무속인 없다”
• 선거 캠프 내 무속인 논란에 대한 해명입니다.
• “There are no shamans in the campaign.”
7. “나는 페미니스트다”
• 여성 인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발언입니다.
• “I am a feminist.”
8. “언론은 공산주의보다 무섭다”
• 언론의 영향력에 대해 비판적으로 언급한 내용입니다.
• “The media is scarier than communism.”
9. “나는 주가조작과 무관하다”
•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부인입니다.
• “I am not involved in stock manipulation.”
10. “나는 도이치모터스와 관련 없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의 연루설에 대한 해명입니다.
• “I have no connection to Deutsche Motors.”

이러한 발언들은 당시 언론 보도와 인터뷰 등을 통해 알려졌으며, 각 발언의 맥락과 정확한 의미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