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미국의 작가이자 미래학자로, 그의 책 "미래의 충격(Future Shock)" 등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측과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의 유명한 명언을 영어와 한글로 표기한 것입니다.
1.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잊고, 다시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2. "You can use all the quantitative data you can get, but you still have to distrust it and use your own intelligence and judgment."
- "가능한 모든 양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불신하고 자신의 지성과 판단을 사용해야 한다."
3. "Change is not merely necessary to life – it is life."
- "변화는 단순히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이다."
4. "Technology makes it possible for people to gain control over everything, except over technology."
- "기술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지만, 기술 자체는 통제할 수 없다."
5. "Knowledge is the most democratic source of power."
- "지식은 가장 민주적인 힘의 원천이다."
6. "Future shock is the shattering stress and disorientation that we induce in individuals by subjecting them to too much change in too short a time."
- "미래의 충격은 너무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변화를 겪게 함으로써 개인에게 일으키는 파괴적인 스트레스와 혼란이다."
7. "To survive, to avert what we have termed future shock, the individual must become infinitely more adaptable and capable than ever before."
-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미래의 충격'이라고 부른 것을 피하려면, 개인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적응력 있고 능력있어져야 한다."
8. "The next major explosion is going to be when genetics and computers come together."
- "다음 주요한 폭발은 유전학과 컴퓨터가 결합할 때 일어날 것이다."
9. "Most managers were trained to be the thing they most despise — bureaucrats."
- "대부분의 매니저는 자신이 가장 경멸하는 것, 즉 관료가 되도록 훈련받았다."
10. "Any decent society must generate a feeling of community."
- "어떤 양질의 사회든지 공동체의 느낌을 만들어내야 한다."
위는 앨빈 토플러의 명언 중 일부입니다. 12가지를 정확히 나열할 수는 없지만, 위 명언들은 그의 생각과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명언 > ㅅㅇ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작 뉴턴의 명언 12가지(한글/ENG) (0) | 2023.08.27 |
---|---|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인생 명언 12가지 (한글/ENG) (0) | 2023.08.27 |
불멸의 이순신 장군 위대한 명언 12개 (한글/ENG) (0) | 2023.08.25 |
신해철 명언 12가지(한글/ENG) (0) | 2023.08.25 |
왕가위 감독의 명언 12가지 (한글/ENG) (0) | 2023.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