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깊은 울림이 있는 한영 명언 12가지(한글/ENG)

무라카미 하루키는 많은 책에서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1. "누구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깊은 곳에 비밀의 정원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 "Everyone, deep in their hearts, is waiting for the end of the world to come."

2. "기억은 먼 곳에 있어도 그리움으로 그것을 부를 수 있다."
   -"Even if we could turn back, we'd probably never end up where we started."

3. "세상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이 많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 "In everybody’s life there’s a point of no return. And in a very few cases, a point where you can’t go forward anymore."

4. "끝까지 가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 "Unless you die once, you won’t be reborn."

5. "독서는 중독과 같다. 나는 내가 식사할때, 기차에서 매우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그리고 학교에서 책을 읽는다"
   -  "Reading was like an addiction; I read while I ate, on the train, in bed until late at night, in school"

6. "자신을 믿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
   - "Believe in yourself. That’s the secret of success."

7.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 "Life is a series of choices."

8.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Time doesn’t wait for anyone."

9.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 "Nobody is perfect."

10."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 그것이 가장 큰 변화다."
   - "If nothing changes, that itself would become a change."

11."현실과 꿈 사이에는 얇은 경계가 있다."
   - "There’s a thin line between reality and dreams."

12.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서 성장한다."
   - "People grow stronger by being hurt."

이 명언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다양한 작품에서 발췌되었으며, 직접적인 번역이 아니라 의미를 최대한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