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배우 명대사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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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ㅊㅋㅌ

최민식 배우 명대사 10가지

by 환희의찬가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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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배우의 유명한 영화 명대사 10가지를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올드보이 (2003)- "누구냐, 넌?"
2. 악마를 보았다 (2010)** - "난 네가 죽기만을 바라고 있어."
3. 명량 (2014) - "내 목숨은 이미 전쟁터에 버렸소."
4. 신세계 (2013) - "살려는 드릴게."
5. 악마를 보았다 (2010) - "나한테 왜 이래!"
6. 범죄와의 전쟁 (2012) - "우리가 남이가?"
7. 쉬리 (1999) - "나라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다."
8. 취화선 (2002)- "화가란 무릇 붓 대신 피를 칠하는 자이니라."
9. 올드보이 (2003) - "이제부터 네가 하는 모든 말은 다 거짓말이다."
10. 신세계 (2013)- "한 번만 묻자,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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