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대통령이 남긴 꼭 기억해야 할 명언 12가지(한글/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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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이 남긴 꼭 기억해야 할 명언 12가지(한글/ENG)

by 불꽃세상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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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트루먼은 미국의 33번째 대통령으로, 그의 지도력과 결정들은 여러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트루먼의 많은 명언 중 12가지를 선별해 한국어로 번역하였습니다:

1.
영: "It is amazing what you can accomplish if you do not care who gets the credit."
한: "누가 영광을 가져가든 상관하지 않으면 당신이 이룰 수 있는 것은 놀랍습니다."

2.
영: "In reading the lives of great men, I found that the first victory they won was over themselves… self-discipline with all of them came first."
한: "위대한 사람들의 생애를 읽으면서, 그들이 거둔 첫 번째 승리는 자신들에 대한 것이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자기 통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3.
영: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한: "열을 견딜 수 없다면 부엌에서 나가라."

4.
영: "The buck stops here."
한: "여기서 책임이 멈춘다."

5.
영: "America was not built on fear. America was built on courage, on imagination and an unbeatable determination to do the job at hand."
한: "미국은 두려움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미국은 용기, 상상력, 그리고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불굴의 결정력 위에 세워졌다."

6.
영: "I never did give anybody hell. I just told the truth and they thought it was hell."
한: "나는 그 누구에게도 지옥을 준 적이 없다. 나는 단지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들은 그것을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7.
영: "Not all readers are leaders, but all leaders are readers."
한: "모든 독서가자가 리더는 아니다, 그러나 모든 리더는 독서가자이다."

8.
영: "Men make history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In periods where there is no leadership, society stands still."
한: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고, 그 반대는 아니다. 리더십이 없는 시기에는 사회는 제자리에 머무른다."

9.
영: "A pessimist is one who makes difficulties of his opportunities and an optimist is one who makes opportunities of his difficulties."
한: "비관주의자는 기회를 어려움으로 만드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어려움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다."

10.
영: "You want a friend in Washington? Get a dog."
한: "워싱턴에서 친구가 필요하다고? 개를 입양해라."

11.
영: "We need not fear the expression of ideas—we do need to fear their suppression."
한: "우리는 아이디어의 표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들의 억압을 두려워해야 한다."

12.
영: "My choices in life were either to be a piano player in a whorehouse or a politician. And to tell the truth, there's hardly any difference."
한: "내 인생에서의 선택은 창녀 집의 피아노 연주자가 되거나 정치인이 되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 둘 사이에는 별 차이가 없다."

트루먼의 이러한 명언들은 그의 성격, 철학, 그리고 리더십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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